5월의 사회혁신기업 - 대안기술센터와 에너지팜
달모임/2009년 5월 달모임 2009/05/05 23:36 |
대안기술센터
www.atcenter.org 소장 : 이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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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기술센터는
2006년 5월 5일 경남 산청, 조그마한 농촌마을의 민들레공동체에서 시작된 에너지자립과 환경문제, 제3세계의 지역사회계발 및 빈곤퇴치 등을 고민하면서 대안기술의 보급과 교육을 위해 일하는 비영리 기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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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기술은
“작은 것이 아름답다”의 저자인 E.F 슈마허의 사상과 철학을 배경으로 하고 있고, 적정기술 혹은 중간기술과 동일한 개념을 가지고 있는 기술을 일컬으며 현 시대의 여러문제들에 대해서 삶의 대안을 만들어내는 기술로서, 지속가능한 개발을 통한 환경보전과 빈곤퇴치, 평화의 공동체설립, 지역사회 중심의 작은 경제자립 체제 만들기, 에너지 위기의 대안제시 등을 추구하는 기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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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기술은
그 중심에 첨단과학이나 어떠한 설비 이전에 인간이 서 있습니다. 따라서 최대한 주변의 지속가능한 자원을 활용하고, 모두가 삶의 자리에서 자기의 손으로 구현해 낼 수 있는 것을 지향합니다. 그렇다보니, 세련되고 화려하기보다는 다소 투박하고 다소 불편하고 다소 촌스러운 모습으로 비춰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속도와 크기에 대한 욕심 대신 바른 삶으로의 열정과 의지라는 용기를 결단할 때, 분명한 하나의 대안을 만날 수 있는 기술입니다. |
이웃의 길벗, 미래를 여는 사람들
에너지팜(Energy Farm)
대표 : 김대규 dokzonj@hotmail.com 011-302-7038
에너지팜은 2008년 5월 1일, 이 땅의 모든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 그리고 땅과 사회의 작은 길벗이 되고자 하는 소망으로부터 시작되었으며 소형 풍력발전기, 자전거 인력발전기, 태양열 조리기 등을 생산하는 사회혁신기업입니다. 현재 근로자는 대표 1인이지만, 대안기술센터와 함께 일을 하면서 필요시 기술과 인력을 지원받고, 수익의 일부를 대안기술센터에 대한 지원으로 환원하는 협력관계에 있습니다.
에너지팜은 작고 느리고 소박한 기업입니다. 한 도시의 전력을 공급하기위한 규모의 발전설비에는 여력도, 관심도 없습니다. 다만, 내 가족의 한 끼 식사를 태양열을 이용해 해결하고, 한 시간 가량의 인터넷 사용을 위한 전기의 자가발전을 가능케 하는 작고 소박한 삶으로부터의 시작을 고민합니다.
에너지팜에는 몇 가지 설립이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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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대표를 비롯한 모든 근로자의 급여가 동일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임금의 수준이 다르다는 것은 능력의 차별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저마다의 역할이 다른 것이지 능력이 다를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모두가 동일한 수준의 급여를 받으며 일하는 기업을 지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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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이윤의 사회적 환원입니다. 생산과 판매를 통한 영업이익중 기업의 운영과 재투자 비용을 제외한 잉여이윤의 70%를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환원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지향합니다. 정당한 방법을 통하여 적절한 이윤을 추구하되, 잉여이익이 자본의 증식과 축적을 목적으로 머무는 것이 아니라, 사회의 소외된 계층에 대한 지원으로 이어짐에 따라 기업의 지속이 곧 사회에 대한 공익의 실현을 담당하게 되는 기업을 추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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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환경과 자연을 고민하는 기업입니다. 현대사회는 석유위에 세워진 문명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간의 무분별한 개발과 속도주의는 지구를 병들게 하였고, 빈부의 격차를 심화시켜서 수많은 사회적 문제들을 야기하였습니다. 에너지팜은 생산제품을 결정할 때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 자연과 환경을 위한 일이 되는가?”를 먼저 생각합니다. 환경과 이 땅의 모든 생명을 존중하기 바라는 이들의 삶을 돕기 위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
에너지팜은 이 기업의 지속이 대한민국 사회의 에너지자립을 고민하는 이들에게는 희망이 되고, 동시에 이 사회의 소외되고 빈곤한 어려운 이웃에게는 작은 따스함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이를 위해 작고 더디지만 가장 기본적인 것들을 포기하지 않는 무거운 걸음으로 걸어갈 것입니다. 보다 조직적이고 짜임새 있는 체제와 기업운영을 위해 법인설립과 직원채용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기업의 지속에 따라 녹색 일자리가 창출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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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사회적기업] 한국의 사회 혁신 기업을 말하는 이들의 모임 달모임 그 5번째 이야기
Tracked from 열린세상 2009/05/22 12:16 Delete벌써 5번째를 맞는 달모임이었습니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정말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구요. 오늘 발표는 에너지팜의 김대규 대표님께서 진행해 주셨습니다. 이실직고 하면 제가 도착한 시간은 아쉽게도 김대규 대표님이 발표를 끝낸 바로 그 시점이었습니다. 박수가 시작되는 바로 그 시점인거죠. 아는 얼굴들이 보여 발표의 내용을 물어봤는데, 너무도 열정이 느껴지는 강의였다고 하시더라구요. 놓쳐서 정말 아쉬웠구, 달모임 블로그(http://dalmoi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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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아임 유어 에너지
Tracked from 아름다운 숲 2009/05/22 13:51 Delete아임 유어 에너지 ‘에너지팜’을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두 개의 ‘에너지팜’이 나온다. 하나는 한국수력원자력발전소 사이버홍보관의 명칭이자 이들이 새롭게 내건 브랜드다. 울진원자력 관계자는 이렇게 말한다. “에너지팜(Energy Farm)은 기존의 원자력 이미지와는 차별화된 브랜드로서, 발전소 주변지역과 울진원자력본부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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