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2010년 1월 달모임2010/01/12 11:31

안녕하십니까?
sopoong 달모임 블로그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새해에도 활기차고 복된 한 해가 되길 빌겠습니다.

2010년을 맞이하여 sopoong에서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혁신적인 비즈니스로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사회혁신기업'을 발굴하여 이들이 세상에서 더욱 빛을 발하고 네트워킹함으로써 우리 사회에 더욱 큰 영향력을 키워갈 수 있도록 하고, 사회 혁신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매달 마련하고 있습니다.

2010년 1월 첫 달모임에 소개될 사회혁신기업은 최근 한국일보에 기사가 소개된 'Delight'입니다.
(한국일보 기사 바로가기)

Delight 소개

한국이 초고령사회로 빠르게 진입하면서 많은 사회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출산율 저하와 수명 연장으로 인해 노인 인구의 증가와 그들을 위한 복지 수요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Delight는 이러한 노인 인구 증가에 맞물려 증가하는 노인 난청 문제와 그들의 의사소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복지의료 보조기구로서 보청기를 유통, 판매하는 사회혁신기업입니다.

Delight는 기존 시장 가격보다 싼 가격에 보청기를 판매할 수 있는 혁신적인 유통 시스템을 구축하고, 기초생활보호대상자나 청각 장애인 등 정부 보조금을 받는 대상들이 추가로 비용을 부담하지 않고도 손쉽게 보청기를 구입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그들에게 듣을 수 있는 즐거움과 기쁨을 제공하는 목적을 가진 기업입니다.  

<기존 보청기 시장의 문제 해결 process>

기존 보청기 시장의 경우, 비합리적인 유통 구조와 높은 수입 의존도, 소수 외국계 기업 과점으로 경쟁이 없는 시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유통 과정에서 높은 마진이 붙어서 저소득층이나 장애인과 같은 소외계층들에게는 들을 수 있는 즐거움을 누릴 수 없는 상황에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난청과 같은 청각의 문제는 선천성의 문제도 있지만, 고령으로 인해 자연 감퇴하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바로 우리 모두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가의 의료 복지 차원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우리 사회의 중요한 과제라 할 수 있습니다.

아라빈드 안과병원과 David green이 세운 오로랩이라는 인도의 사회적기업이 백내장으로 고생하고 있는 인도의 저소득층들을 위해 무료 또는 낮은 가격으로 백내장 수술과 인공 수정체를 제공함으로써 인간의 기본적인 볼 수 있다는 즐거움과 기쁨을 준 것처럼 Delight는 초고령 사회에 돌입한 한국의 난청 인구들이 들을 수 없음으로 인해 피해를 보았던 다양한 문제들을 낮은 비용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미션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2010년 sopoong 1월 첫번째 달모임에 참석하셔서 이들의 꿈과 비전을 함께 공유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참가 신청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래>------------------
 2010년 1월의 사회혁신기업 :  Delight Hearing Aid Company


 모이는 때 :  2010년 1월 26일(화) 늦은 7시


 모이는 곳 :  sopoong 사무실
                    (찾아오시는 길 
http://dalmoim.sopoong.net/1)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3번 출구로 나오셔서 걸어오시면 약 10분 정도 소요가 됩니다.
신사역에서 내리실 경우, 3번 출구로 나오셔서 브로드웨이 극장 앞에서 4212, 145번 버스를 타시고 도산공원사거리를 지나 SC제일은행 앞에서 내리면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신청하기  :  참가비 5,000원을 신한은행 100-023-954787(예금주: (유)에스오피오오엔지)으로 입금하신 뒤

                    아래에서 등록해주세요. 공간이 좁아 선착순 30분으로 제한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Posted by sopoong_soul

TRACKBACK http://dalmoim.sopoong.net/trackback/91 관련글 쓰기

  1. 딜라이트, 34만원 보청기  삭제

    2010/04/12 10:33TRACKBACK FROM buoy media

    "막막하고 돈도 없고, 포기할까 생각했어요. 그러다가 작년 10월 경 첫 사례가 생겨났어요. 젊었을 때 이후로 30년 넘게 소리를 못 듣고 살았던 할머니, 보청기를 받고나서 가족들 목소리도 듣게 되었다며 울며 나가셨죠. 또 한 분은 청각장애에 지체장애가 복합인 남자분이셨어요. 저희 또래였는데 25년 동안 부모님 손을 떠나지 못했던 분이었죠. 차 소리는 아예 듣지 못해 어머니는 자식을 계속 쫓아다니시기만 했다고, 우시면서 너무 고맙다고." 6일 마주...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비밀댓글 입니다

    2010/01/12 13:49 [ ADDR : EDIT/ DEL : REPLY ]
  2. 장윤석

    참석합니다. 송년모임에 참석하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2010/01/13 18:24 [ ADDR : EDIT/ DEL : REPLY ]
  3. 장윤석님, 위에 등록에도 접수해 주시고 계좌 이체나 현장 접수 중에서 선택하셔서 5000원을 입금 또는 준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달모임에서 뵙겠습니다.

    2010/01/14 14:03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