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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두곳을 참고하시면 될 것 같네요 :)
전여농 http://www.kwpa.org/
우리텃밭 카페 http://cafe.daum.net/jangbaguni
6월의 사회혁신기업 : 안성의료생활협동조합
(소개글 http://dalmoim.tistory.com/53)
모이는 때 : 2009년 6월 18일(목) 늦은 7시
모이는 곳 : sopoong 사무실
(찾아오시는 길 http://dalmoim.tistory.com/1)
신청하기 : 참가비 5,000원을 씨티은행 166-00616-260-01(예금주: 원낙연)으로 입금하신 뒤
아래에서 등록해주세요. 공간이 좁아 선착순 30분으로 제한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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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발표 기업에 대해 이리저리 알아보면서 적잖이 민망해 졌습니다.
대한민국에 이렇게 훌륭한 곳이 많은데, 지난 달 발표는 왜 그리도 허접한 곳에 의뢰하셨었는지...
(아직은 생각만 하고 있기에.. 실현 가능시점은 언제일지 알 수 없는.)에너지팜의 사회 환원 정책 4대 프로그램이..
초 울트라 마이크로 크레딧, 의료봉사, 청소년 비젼캠프, 결식지원 입니다. 너무 뵙고 싶은 분들이네요.
히포크라테스는 선언문의 제목에나 등장한다고 생각했는데... 눈이 반짝 마음이 반짝 손도 반짝입니다.
22일 출국이고, 20,21 이틀간 제가 담당하는 교육일정이 잡혀 있어 불참할 가능성이 더 많지만... 일단 신청을 했습니다.
입금 여부를 묻는 메세지가 "했습니다"와 "적립금 사용하겠습니다" 두 가지밖에 없어 "했습니다" 선택했는데, 저 입금 안했습니다. 수일 내로 입금하겠습니다. 대표의 무리한 사업영역 확대로 인해 요즘 에너지팜 자금사정이 좋지 않습니다. ^_________^
모두 그립습니다. 잠고 선배 반찬님과 야니님은 삐지겠지만...
많은 에스오피오오엔지 식구 중 유독 요다님의 엉뚱함과... 공해님의 "아주매우"진지한 표정 이 가장 그립네요.
모두 평안한 나날의 건승에 미소짓는 그 세상을 꿈꾸듯 상상해 봅니다. 굿 잠~
p.s 야니님께. 지금 낙타 마음 무겁습니다. 저 오늘 사고친것 같습니다. 아버지가 사다주신 풍선을 터트린 아이가 울고 있어요. 풍선이 터져서가 아니라... 내가 터트린 예쁜 풍선에게 미안해서...
어릴적 7살때. 동네 수퍼에서 사이다 한병 사오다 넘어져서 사이다병이 깨진적 있어요. 무릎에서 피가 나고, 손은 끝까지 움켜잡다 병 조각에 찔려서 더 많은 피가 흘렀지만... 아무도 제 울음의 대상을 몰랐어요. 전 사이다와 녀석을 담고 있던 병에게 미안해서 울었던 것이에요. 마음이 아파요. 프로젝트에 관한 회의는 11일 밤에 하기로 했어요. 12일 연락 드릴께요. 굿 잠~
2009 05 22 ㄴㅏㄱ 타 일기.
사실 오늘보다 어제의 기록이다. 하믄 어떠한가. 이 기록이 땅을 갈아업는 소의 우직함에 비하면 늘 가벼울 것을.
몇 가지 새로운 사실이 나의 생을 새록거리게 한다.
윤미중이란 당찬 여성과 최혜진이란 똘망한 처자를 만나. 오래간만에 당황해 볼 수 있었다.
2차를 위해 무리가 공간을 옮길때 즈음.
마무레 상수리 나무 언저리에 앉아있던 아브라함을 만났다. 나는 결국의 남자이다. 가슴이 뛰었으니 말이다.
발표는 예상보다 부담 없었고... 모든 시름 놓은 한적함이 날 반겨주니. 가을 바람 만끽하는 어부의 항해가 남았다.
예서. 소풍에 대한 낙서가 그립다.
먼저 천상병. 그 분의 시. 귀천을 던져본다.
그는 우리네 삶을 "소풍"이라는 두음절. 그러나 외마디. 단어안에 담아준 위인이다.
나에게. "도반"이라는 거룩한 키워드가 허락된 것은 아마도 그 분의 아량이 아니었을까.
우리 모두는 지금 소풍 중이다.
여수 오동도. 합천 해인사. 경주 불국사. 대천 뻘밭. 제주 우도.
어딘가를 소풍 중이다.
하지만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소풍의 백미가 그 장소보다 깊은 도반. 길벗. 김밥 도시락 같이 까먹는 친구 에 있다는 것이다.
달모임. 참 멋있다. 한번 참석했고, 한번 발표했지만. 헤르만 헤세가 경험했다면... 유리알 유희의 개념이 재 상정 될만한 그런 자리이다.
그런데, 나는 두렵고 떨림의 걱정이 앞선다.
에스오 피오오엔지. 그들은 "소풍"으로 불리우는것에 신경질적 적대감을 갖고 있다.
허나 나는 그들이 제발 부디. 간절히. 그저 소풍이 되길 바란다.
그리고 그 모든 호흡과 발걸음이 우리네 길벗의 확인이 되기를 소망한다.
나는 한국을 사랑하고.
내 모든 길벗에 대하여 신의를 다짐하는
김대규 이다.
p.s 소풍이 제발. 소풍되었음 좋겠다.
아무래도 과음했던 모양이다. 추하지 않았길 바라지만. 추했다 한들... 내가 무엇을 어찌 하겠는가. 낙타. 평생 걸어갈 사막인데. 급한마음 갖지 말자.
궁예인줄 알았던 지연님이 공해였다. 나보다 더 심각한 사람을 처음 만난것 같다. 그 표정을 잊을수가 없다. 치열한 진지에 대해 사진을 찍는다면. 꼭 장지연님을 섭외해야 할듯. 지적유희의 놀음판이 된다면 난 매우 슬플것 같다. 가장 촌스러운 찬이 형이 가장 멋진 하루. 정말 내 인생은 버라이어티 하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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