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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자연스럽게 내 컵으로 마셔요.

'With' - 함께 'a' - 작은 실천 'cup' - 우리 몸, 지구
'WITH A CUP'
캠페인은 편리와 풍요를 향해 과속 질주하는 우리를 돌아보며 삶의 속도를 한 박자 천천히 늦추는 가치로 제안되었습니다.
우리는 자기 컵과 함께하는 즐거운 불편을 통해 새로운 관계와 소통 그리고 느린 시간의 유쾌한 경험을 나누어 가려 합니다. 생활 속 가장 가까운 느림의 실천 'WITH A CUP'! 더욱 건강해진 지구와 나의 몸은 내 컵이 주는 선물입니다.



WITH A CUP과 함께하기
일상에서 컵은 자주 쓰이는 도구이자 언어입니다. 너무 익숙해서 잘 잃어 버리기도 하지만, 무언가를 마실 때, 여지없이 컵을 찾거나 쓰게 됩니다. 컵은 사소한 물건이지만, 'WITH A CUP'의 컵은 지구와 우리의 건강을 담고 있는 중요한 매체입니다. 이제, 우리의 작은 ’컵’을 들어 즐겁고, 건강하게 마셔보는 건 어떨까요?

# 1.
잊지 말고, 즐겁게
빠르고 편리하게 살다보면 종이컵을 안 쓰겠다는 이미 했던 다짐도 그렇게 잊혀집니다. 'WITH A CUP' '너무 바빠서' 혹은 '좀 더 간편해서'라는 핑계로 미뤄지게 되는 자기 컵으로 마시는 것을 언제나 기억합니다. 이왕이면 나만의 문화가 스며든 멋지고, 튼튼한 컵이면 좋겠습니다. 'WITH A CUP'은 각자 다른 모양의 컵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움직이는 멋스런 문화이니까요.

# 2.
어느덧, 자연스럽게
지켜야 하는 대상으로 환경을 생각하면, 너무 어려워지거나 거창해집니다. 만약, '지구의 모든 종이컵과 pet병은 사용을 금지한다!'와 같은 구호가 내일 당장 지구를 깨끗하게 만들 수 있다면 마법 같은 일이겠지요. 하지만 틈이 없이 너무 빠른 변화는 내 일 같지 않고 어색한 현상이 되어버립니다. 자기 컵으로 마시는 'WITH A CUP'은 자연스러운 경험을 통한 익숙한 습관입니다. 자연의 속도에 맞추어 나를 기다리고 자연을 먼저 배려하는 마음을 나누다 보면, 들고 다니기 불편한 컵이 어느 순간 꼭 필요한 '나만의 컵'이 될 테니까요.

# 3.
좋은 관계와 함께
좋은 관계의 함께하는 나눔은 즐거운 일입니다. 'WITH A CUP'은 나만의 컵과 당신만의 컵이 만나 컵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게 이어갑니다. 'WITH A CUP'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고 있습니다.
'WITH A CUP'
에 모인 우리는 건강한 지구와 몸을 위해 즐겁고 자연스럽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혹시, 좋은 관계들의 그릇 - 'WITH A CUP'을 담을 수 있는 나만의 멋진 컵이 있으신가요? 그러면 우리, '나의 컵'으로 함께 하면 어떨까요?
그 컵으로 마시지 않으면 불편을 느끼는 자연스러운 순간이 올 때 까지…

 


주최 : 여성환경연대 /  마리끌레르 / 커뮤니케이션우디    
후원 : 상상마당 , 락앤락

미디어후원 : 네이버                                        
협찬: 자연이랑 , 피스커피

photography :
조남룡(daylight studio)  
digital artwork: 이혜영(daylight studio)
design & artwork :
김경은  
make-up & hair : 비비메이컵  
styling : 강미경
studio :
데이라이트스튜디오
models :
강산에(뮤지션) / 김남길(배우) / 김남희(도보여행가) / 김풍(만화가) / 나난(아티스트) / 남규리(배우)
      박경철(시골의사) / 박시연(배우) / 변정수(모델&배우) / 빈도림부부(빈도림꿀초) / 심은경(배우)
      오기사(건축가) / 오세정(배우) / 아이앤아이장단(뮤지션) / 양익준(영화감독) / 이문세(뮤지션)
      이상은(뮤지션) / 이영진(모델&배우) / 이인성(배우) / 이천희(배우) / 이태란(배우) / 이한철(뮤지션)


파우치디자인 & 제작 : 리블랭크, 터치포굿  
블로그운영 : & 은진  
온라인 전시기획 : 이한진(naver)

 

상상마당전시참여 : 양재원. 고화섭. 박윤희. 손유리. 김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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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a Cup과 함께 하기!  (1) 2010/11/16
Posted by nad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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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상상마당 2010/11/16 17:0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전시가 상상마당에서 진행되었지요


▒ 알림 ▒
인터섹션 M에서 제3세계 가정용 화덕 문제를 제안하기로 하셨던 신이슬 님의 발표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취소되었습니다.
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2010.10.27)


 찾아오시는 길  sopoong 사무실 (참고 - http://dalmoim.sopoong.net/1)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3번 출구로 나오셔서 걸어오시면 약 10분 정도 소요가 됩니다.
신사역에서 내리실 경우, 3번 출구로 나오셔서 브로드웨이 극장 앞에서 4212, 145번 버스를 타시고 도산공원사거리를 지나 SC제일은행 앞에서 내리면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신청하기    참가비 5,000원을 신한은행 100-023-954787(예금주: (유)에스오피오오엔지)으로 입금하신 뒤 
                아래에서 등록해주세요. 공간이 좁아 선착순 30분으로 제한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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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ad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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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후기] 10월 29일 10월 달모임을 다녀와서.

    Tracked from 열린세상 2010/11/01 19:56  Delete

    어제는 강남 도산대로 근처에 있는 sopoong에서 열리는 10월 달모임 다녀왔습니다. 오후에 미팅이 있어 들렸다 가니, 7시 30분쯤? 도착한 것 같습니다. 이 날의 메인 스피커분은 셈크래프트의 채수선 대표이셨습니다. 셈크래프트는 중증장애인으로 구성된 전국에 하나 뿐인 기업이라고 합니다.(내용 중) 오랜만에 방문한 달모임의 이야기는 기존의 발표 형식이 아닌 대담 형태로 진행이 되었는데, 내용 전달도 훨씬 잘 되고, 편한 분위기에서 이야기가 진행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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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n 2010/10/25 14:2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무나 참가해도 되는 건가요? 사회적 기업에 관심이 많은 학생입니다.

    • nadaa 2010/10/27 15:04 Address Modify/Delete

      네, 가능합니다! 달모임은 관심있는 누구라도 참여 가능한 열린 모임입니다. 금요일 밤에 뵈어요!

  2. nadaa 2010/10/27 15:06 Address Modify/Delete Reply

    sopoong 홍지영입니다.
    인터섹션 M에서 제 3세계 화덕 문제에 대해 전달해 주실 예정이었던 한 신이슬 님의 발표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취소되었습니다. 이 점 착오없으시길 바랍니다!

  3. 정지윤 2010/11/10 14:47 Address Modify/Delete Reply

    11월 모임 일정이 궁금하네요..^^
    계속 일정을 못 맞췄는데..이번에 꼭 참석하고싶어요..^^

    • nadaa 2010/11/11 15:55 Address Modify/Delete

      이번 주 안으로 11월 달모임 공지 메일이 발송될 예정입니다. 참고하시고, 꼭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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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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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8일 저녁, 노임팩트맨 공동체 상영이 있었습니다!
이번 달모임에는 간식도 친환경적으로 직접 키운 감자와 옥수수를 준비해봤습니다.
이번에는 주제때문인지 환경과 관련된 사회혁신기업분들이 주로 함께 했는데요.

T4G의 뉴페이스 리브가님과 티거님이 함께 해주셨고요.
친환경 목공예품 사업을 준비하고 계신 RE:의 신치호님이 함께해주셨습니다.
그리고 Tree Planet의 다섯 분이 맛있는 바나나와 요쿠르트를 들고 찾아와 주셨습니다.
덕분에 매우 푸짐하게 차려놓고 영화를 볼 수 있었습니다. :)
역시 맛있는게 많으니 분위기가 화기애애해지더군요! :)

영화는.. 음.. 역시나 많은 생각을 하게 하더군요..
쓰레기를 만들지 않고 도시속에서 살아가는 방법에 대한 많은 궁금증을 만들어주는 영화였습니다.
조만간 시도해봐야지! 라고 결심했는데.. 집에서 쫓겨날 걱정이 앞서는군요ㅋ

그저 마냥 편안하게 영화 한편을 때리고 
다시 삼삼오오 뒷풀이를 하러 갔더랬습니다.. :)

이제 다음 8월 달모임을 기다려야겠네요..
그 동안 모두 Fighting~!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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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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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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